6X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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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6X22
제목 Biogenesis
한국어제목 창세기의 비밀
미국방영 05/16/1999 (FOX)
한국방영 1999/10/11 (KBS)
촬영 빌 로이 Bill Roe
편집
음악 마크 스노우 Mark Snow
각본 크리스 카터 Chris Carter
연출 롭 보우먼 Rob Bowman
번역 임일숙
연출 서원석
IMDB http://www.imdb.com/title/tt0419384/
종류 큰 줄거리

6x22 54.jpg

© Twentieth Century Fox. All rights reserved.

Tip(s) (영) 생물발생설

비디오 '바이오 제네시스' 출시, DVD 시즌 7 출시

내용 멀더와 스컬리는 외계인에 대해서 새로운 정보를 알게 됩니다. 그러나 멀더는 원인 모를 증세로 광기에 빠집니다.
6X21 Field Trip ┃7X03 Tthe 6th Extinctions ▶

Contents

줄거리

인간 이전의 지구에는 수없는 창조와 멸종이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여섯 번째 대 멸종으로 우리 인간 역시 마찬가지의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아프리카 아이보리 해안. 멕랄렌 박사는 해안에서 어떤 글씨가 새겨져있는 유물을 발견합니다. 그는 이전에 발견한 조각과 일치하는 부분을 찾아내는데, 두 조각은 서로 반응하더니 그대로 성경에 날아가 꽂힙니다. 놀라 바라보는데, 완전히 하나로 붙어있고 당장 맥랄렌은 조각의 탁본을 뜹니다. 그런데 그 조각이 박힌 성경구절은 창세기 1장 28절입니다.

'하느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맥랄렌 박사는 아메리카 대학의 동료 산도스 교수를 찾아갑니다. 이전에 같은 학설을 주장하는 인연으로 만나 서로 연락은 했지만 얼굴은 처음 보는 사이입니다. 맥말렌은 유물조각을 보여주자, 연구실 안의 원숭이들이 비명같은 소리를 질러댑니다. 나머지 조각을 맞춰보라고 맥랄렌이 말하자, 그 조각을 본 교수가 해독했냐고 물어봅니다. 그러자 맥랄렌은 자기 앞에 있는 사람이 산도스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한편 산도스 교수는 자기 방에 들어왔다가 맥랄렌으로 보이는 사람이 죽어있고 유물이 없는 것을 보고 파랗게 질려 도망갑니다. 스키너멀더가 이 사건에 관심이 있으리라 보고 이 사건을 맡깁니다. 맥말렌의 피는 발견되었지만 시신은 나타나지 않았고, 산도스가 없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둘은 판스퍼미아라는 외계생명근원설을 주장한 사람들로, 스키너는 그 탁본 종이를 건네줍니다.


스컬리는 이제 모든 걸 밝혀냈다고 말하지만 멀더는 아직 동생을 찾고 싶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탁본 종이를 본 이후로 멀더는 머리속에서 윙윙거리는 소리가 들리며 두통을 일으킵니다. 사건현장에서 흉기가 발견되고, 학장인 반스 교수(맥랄렌에게 산도스 행세를 한 사람)은 산도스는 말도 안되는 학설이나 주장하는 허풍장이 유명세꾼이라고 비난합니다. 탁본 종이를 산도스에게 보여주는데, 멀더는 또 두통을 일으킵니다.

스컬리는 기현상을 연구하는 척 벅스를 불러다가 그 탁본을 조사합니다. 결과 그 글씨는 나바호 인디언 문자 중 하나인 표의문자입니다. 결국 서아프리카 해안에서 아메리카 인디언의 글자가 나온다는 것이 어불성설이기에 말도 안된다고 주장하지만, 멀더는 반대로 그게 외계에서 온 게 맞지 않느냐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 나바호 인디언 글자를 해독해보니 비술에 나오는 마술사각형, 하느님이 아담과 현자, 선지자들에게 힘을 쓸 수 있는 자들에게 전해주기 위한 것이란 내용이 적혀 있다는 것입니다. 스컬리는 반즈 교수가 이전에 유물 날조를 주장한 논문을 탁본이 가짜라는 주장의 근거로 내세웁니다.


멀더는 탁본 종이를 보자 또 두통을 일으키고, 스컬리는 쉬거나 병원에 가라고 하지만 멀더는 살인범은 반즈 교수이며 시체도 어디 숨겼는지 알겠다고 말합니다. 산도스 교수의 집에서 둘은 산도스 박사가 알버트 호스틴과 친분이 있으며 뉴멕시코의 갤럽, 나바호 인디안 땅으로 자주 갔다는 것을 알아냅니다. 그리고 쓰레기통에서 맥랄렌 교수의 사지절단난 시체를 발견합니다.

맥랄렌 교수의 시체는 팔, 손, 생식기 일부, 갑상선 등 방사능의 흔적이 가장 뚜렷이 나타나는 곳만 사라져 있습니다. 나머지 시신을 조사해본 결과 CGR이라는 우주 은하계 방사선 흔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멀더는 두통에 시달리며 괴로와하면서 누군가 이 사건에 관여하고 있고, 스키너가 숨기고 있다고 말합니다. 다 자기 머리속에서 들린다고 말합니다. 멀더는 반스 교수가 범인이라고 주장하면서 나갑니다. 둘이 나가자, 스키너는 암담한 표정으로 방 안을 찍어낸 테이프를 꺼냅니다. 그리고 누군가 들어오자 그걸 건네줍니다. 크라이첵입니다.


스컬리는 알버트 호스틴을 찾아가지만 호스틴은 암에 걸려 위독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그곳에도 탁본 조각이 있고 뒷면에 해석이 되어있는데, 창세기 1장 28절입니다. 멀더는 반스 교수를 추적하는데, 주변의 사물이 흐릿하게 보이며 이상한 소리가 울립니다. 결국 반스 교수를 추적하다 쓰러지고 맙니다. 쓰러진 멀더를 크라이첵이 바라보고 옥상으로 올라갑니다. 크라이첵은 반스에게 스키너에게 받은 테이프를 건네주며 자기들은 잘 어울릴 것이라고 말합니다. 한편 스컬리는 병원에서 산도스를 만나 쫓아갑니다. 결국 산도스는 범인으로 몰릴까 두려워 도망쳤던 것이라고 말합니다.

산도스는 모든 것은 외계에서 왔으며 성서 역시 예외가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스컬리는 멀더에게 연락해보는데, 멀더의 집에서 파울리가 전화를 받습니다. 멀더는 당연히 산도스의 말을 믿고, 스컬리는 여러가지로 신경질이 나서 전화를 끊어버립니다. 파울리는 누군가에게 전화를 해서 사건을 알아보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옷을 벗고 멀더의 방으로 들어갑니다.


한편 담배피우는 남자와 몇명의 사람들이 은밀히 방에 모여 인류가 멸종할 수 있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호스틴은 도저히 차도가 없자 치유세례를 받기 위해 마을로 돌아옵니다. 스컬리는 그 모습을 보며 과연 생명의 불꽃은 누가 피웠으며, 누가 그걸 관장하며, 그 불이 사그러든다면 그걸 살릴 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그때 스키너가 전화를 걸어 멀더가 상태가 나빠졌으니 빨리 돌아오라고 합니다.


스컬리가 워싱턴으로 돌아가자 스키너는 스컬리의 손까지 잡으며 의사와 직접 이야기하라고 합니다. 가보니 멀더는 완전히 미쳐서 독방에 갇혀있는 상태입니다. 옆에는 파울리가 서 있고 의사는 비정상적인 뇌활동을 일으키고 있다며 조사해봐야겠다고 합니다. 광란상태에서도 스컬리를 외쳐 부르는 멀더를 보며 스컬리는 만나야겠다고 소리소리 질러댑니다.

파울리는 이 사건에 대해 도울 수 있다며 아는 것을 말하라고 하지만 스컬리는 할말 없다며 매몰차게 답합니다. 스키너는 이건 다 사기극이라고 스컬리가 증명했다며 둘러대지만 스컬리는 스키너에게도 수작걸지말라며 가버립니다.

스컬리는 사무실을 이잡듯 뒤집니다. 천장에 붙은 등을 수상하게 바라보는데, 정말로 그 등에 감시카메라가 달려 있습니다. 그때 산도스가 전화를 걸어 자기가 가지고 있던 글씨 조각 - 마치 무작위로 보이던 글씨가 바로 유전자 표식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합니다. 즉, 그것이야말로 외계인이 왔다는 증거라고 말합니다. 그때 크라이첵이 나타나 산도스를 죽입니다.


36시간 뒤.

스컬리는 아이보리 해안까지 와 있습니다. 탁본 조각을 보여주자 맥말렌 교수의 조수들과 사람들은 그곳으로 안내해줍니다. 스컬리도 그 조각을 해안에서 발견합니다. 그런데 모래를 더 파헤치자 더 큰 조각의 일부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스컬리는 조각을 바라보다 한가지를 깨닫습니다. 그건 조각이 아니라 우주선의 일부입니다. 스컬리 앞에 외계인의 우주선이 흘러내리는 모래 속에 묻혀 점점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뒷이야기

  • 6차분 마지막회입니다. 제목이 Lies/Plans에서 Biogenesis로 바뀌었습니다.


  • 여기서 나바호 인디언 이야기를 다시 해야겠군요. 시즌 2 마지막회 2X25 제목이 '아나사지'인데요. 이 아나사지는 나바호 인디언의 조상입니다. 그런데 이 아나사지의 뜻이, 선조 외지인=alien 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아나사지 족은 미국에 백인들이 상륙하기 전에 감쪽같이 사라져버렸고, 그 자취가 어디에도 남아있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바호 인디언들의 조상이 외계인이라고 한다는 거죠.


  • 스키너가 스컬리 손을 잡고 "Dana." 이름을 부릅니다.


  • 탁본 조각의 성서 구절이 좀 길지요. 자막처리하기엔 너무 길어서 우리나라에선 해설로 처리했습니다.
    • 근데 그 해설을 오세홍씨가 하시는 바람에 어떤 분들은 크라이첵이 나레이션 하는 것으로 생각했다는 ^^;
    • 원래 시각장애인용 해설을 할 때는 자막을 읽는 게 정상이지요. 굳이 시각장애인용 해설이 아니어도, 예전에는 자막이 아니라 이렇게 덧붙여 읽는 것도 일반적이었습니다.


  • 다른말 필요 없음다... -_-++ 누가 파울리 죽여줘!!!!!!!!! 멀더, 그렇게 된 거 싸다, 싸!!! 방송되고 나서 이 절규가 온 게시판에 넘쳐 흘렀습니다.


DVD 복원 뒷이야기

  • 시즌 6은 방송시간 배정이 넉넉한 편이어서 삭제가 적은 편인데요. 그래도 장면의 선정성이나 잔인도로 잘린 게 있습니다. 이 에피소드에는 쓰레기통에 사람 머리가 썩은 채 들어있는 장면이 잘렸는데, 그 장면 대사(?)라고 할 게 있습니다. 멀더와 스컬리가 그 머리통을 보고 '쿨럭..' 하는 거죠. (-_-;;; ) 이 장면을 어쨌거나 녹음을 했는데, 그리고 나서 이규화 성우 왈 : "와, 오늘 녹음 너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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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 사람들

starring:

폭스 멀더 Fox Mulder ... 이규화 / 데이비드 듀코브니 David Duchovny

데이나 스컬리 Dana Scully ... 서혜정 / 질리언 앤더슨 Gillian Anderson

월터 스키너 Walter S. Skinner ... 이봉준 / 미치 필레지 Mitch Pileggi


guest:

알렉스 크라이첵 Alex Krycek ... 오세홍 / 니콜라스 리 Nicholas Lea

다이아나 파울리 Diana Fowley ... 이연희 / 미미 로저스 Mimi Rodgers

담배피우는 남자 Cigarett Smoking Man(CSM) ... 김정호 / 윌리엄 B. 데이비스 William B. Davis

맥말렌 교수 Solomon Merkmallen .. 문영래 Michael Chinyamurindi

반스 교수 Dr. Barnes .. 김병관 Michael Ensign

산도스 교수 Dr. Sandoz .. 윤기황 Murray Rubinstein

알버트 호스틴 Albert Hosteen .. Floyd Red Crow Westerman

Chuck Burks .. Bill Dow

Dr. Harriman .. Warren Sweeney

Native American Nurse .. Sheila Tousey

Detective .. Chet Grissom

Landlord .. Marty Zagon

Yelling Man .. Samuel Ewaku Minta

African Man .. Ayo Adeyemi

Second African Man .. Benjamin Ochieng


박규웅 김태연 이재명 신세인

한국어 제작

녹 음/ 박용규

편 집/ 심영보 문원용 김준석

그래픽/ 김동원 권미정

번 역/ 임일숙

연 출/ 서원석

우리말제작/ KBS 영상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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