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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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내추럴 Supernatural
번호 # Season 1, Episode 10
제목 Asylum
미국방영 22 November 2005
한국방영
각본 Richard Hatem
연출 가이 노먼 비 Guy Norman Bee
음악
IMDB http://imdb.com/title/tt0713610/
SuperWiki http://www.supernaturalwiki.com/index.php?title=1.10_Asylum
종류 단독 에피소드

SN110 S02 001.jpg

© CW.

내용 낡아 버려진 병원에서 순찰을 돌던 직원이 느닷없이 아내를 죽이고 자살합니다. 딘과 샘은 이 사건이 병원에서 있었던 참사와 관련있음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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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수퍼내추럴 안내책

SUPERNATURAL: The Official Companion

정신병원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건물로 촬영되었다는 그 건물이 실제는 으스스한가 봐요. 언젠가 젠슨도 그 건물 얘기를 했던 것 같고.. 스탭들도 다들 한마디씩..

이 에피소드에 나온 의사의 저널이 참 탐나는 소품이었는데, 그 소품에 대한 얘기는 아쉽게도 없네요. 또 거의 처음으로 샘과 딘이 진심 서로를 팼는데.. 그 얘기도 없고.. ^^;


SUPERNATURAL: The Official Companion Season 1 (p.60~63)


p.60

정신병원 / ASYLUM

각본: Richard Hatem

감독: Guy Bee


보조출연 / Guest Cast: John Gray (Teen), Karly Warkentin (Wife), Peter Benson (Rookie/Officer Walter Kelly), Tom Pickett (Officer Daniel Gunderson), Nicholas D'Agosto (Gavin), Brooke Nevin (Katherine/Kat), Norman Armour (Dr. Sanford Ellicott), James Purcell (Dr. James Ellicott), Nancy Bell, Nicole LaPlaca (Spirit), Richard Dietl, Leif Bridgman, Roy Campsall [윈디고 에피에서 윈디고 역할했던 배우~ ^^]


줄거리

아버지로부터 좌표가 적힌 문자 메시지를 받고, 은 일리노이의 록포드에 있는 루즈벨트 정신병원으로, 살인유령이 출몰한다는 소문을 확인하러 갑니다. 샘은 그 정신병원을 운영했던 의사 샌포드 엘리컷의 아들이자 정신과 의사인 제임스 엘리컷과 약속을 합니다. 샘이 정보를 얻고자 그를 찔러보지만 전세가 역전되어, 자신과 딘과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엘리컷은 가망없는 환자들이 남쪽 건물에 있었다고 알려줍니다. 그들이 난동을 부렸고, 몇몇 시체는 발견되지 못했는데... 아버지도 포함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그날 밤, 형제는 정신병원으로 찾아가, 많은 혼령이 복도를 떠돌아다니는 것을 알게 됩니다. 딘이 재빨리 방아쇠를 당기지만, 어느 유령도 둘을 공격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남자친구 개빈과 따로 떨어진 캣이라는 소녀와도 마주치게 됩니다. 유령들이 단지 말을 전하려 한다는 것이 밝혀지는데 - 샘과 딘이 개빈을 찾고 나자, 어느 유령이 캣에게 137이라는 숫자를 속삭이게 되고, 딘은 그 방을 찾아 나섭니다. 그 안에서, 그는 샌포드 엘리컷이 그의 환자들에게 잔인한 실험을 했다는 증거를 찾는데, 그들이 반란을 일으켜 그를 죽인 것입니다. 악한 의사의 혼령이 딘의 목소리를 흉내내어 샘을 유인하고, 그후에 샘의 머리로 들어가, 형에게 적의를 품게 합니다.


샘은 딘에게 암염탄을 쏘고, 다시 딘의 권총으로 쏘려 하지만, 장전이 되어있지 않습니다. 딘은 맞받아쳐 그를 때려 기절시키고, 숨겨진 밀실로 들어가 샌포드의 주검을 발견합니다. 그 혼령이 그를 공격하지만, 딘은 무사히 라이터를 쥐고 시체에 불을 붙입니다. 유령은 재로 사라집니다.


샘: 아빠가 원하는 건 상관 없어.

딘: 너의 그런 태도 때문에 내가 더 귀여움 받는 거야.

[네이트 드라마 24 http://club.nate.com/24 제작자막에서 인용]

뒷이야기

"'정신병원'은 아주 재미있었어요," 시각효과감독 아이반 헤이든이 단언합니다. "우리는 한 장면을 정말 즐겁게 작업했어요: 총으로 자그마한 할머니의 머리를 겨누고 방아쇠를 당기자 그녀가 심령물질 곤죽으로 녹아버리는 거였어요. 그리고 우리는 모두 컴퓨터 모니터 앞에 둘러앉아서 그냥 킥킥 웃었어요: '우리는 자그마한 할머니의 머리를 쏘고 있어!' 어떤 직업이 그렇게 뒤틀린 짓을 하겠어요? 이건 꽤 재밌어요."


특수효과감독 Randy Shymkiw가 이 에피소드의 거의 마지막 장면을 언급하는군요, 의사 엘리컷이 먼지로 변하면서 쓰러지는 장면인데, 그들이 했던 가장 힘든 속임수중 하나였다고 합니다. "상반신 전체를 만들어야 했는데 단단하지만, 땅에 떨어질 때는 먼지로 변하면서 주저앉아야 했어요. 효과를 준 또다른 장면은 엘리컷이 두 손을 들고 있다가 그 손이 먼지로 무너지는 거였어요. 형체를 유지하다가 충격에 부서지는 정확한 혼합물을 찾는 것이 힘들었어요, 신호에 따라 손을 무너지게 하는 방법을 찾아야 하기도 했고요."



알고 계셨나요? / DID YOU KNOW?

리버뷰 병원, 명목상 정신병원으로 사용된 대규모 정신건강시설은 또한 수퍼내추럴의 다른 에피소드들에서 감옥, 일반병원, 아파트 건물로도 등장했습니다.


p.61 [위쪽 삽화]

의사 샌포드 엘리컷이 샘의 생각을 조종하는 장면


"이 에피소드에서는 분장보다는 어떻게 촬영을 하느냐였어요," 수석분장사 Shannon Coppin이 말하는군요, "왜냐하면 분장은 아주 극단적으로 했거든요, 이 드라마가 나가려는 방향은 사실 아니었어요. 그들이 무섭게 보이는 걸 원해서, 분장 전체가 보이지 않도록 촬영했는데, 그래도 뭔가 느낌은 남는 거죠... 얼핏 스쳤는데 뇌에서 뭔가 봤다고 인식하게 하는 것이 목적이에요."


포착하기 어려운 분장과 함께, 이 에피소드는 "사실상 음악이 머리를 때리지도 않아요, 그런 면으로 보면 벌레처럼 스멀거린다는 게 맞아요," 작곡가 크리스 레너츠가 말합니다. "마치 뱀이 땅 위를 기어가는 것 같아요. 그렇게 하는 건 재밌어요, 왜냐하면 내가 어디에 있는지 음악적으로 이해해야 하거든요 - 분위기의 일부가 되어야 해요. 조명과 이런 드라마가 촬영하는 방식 또한 저에게 큰 영감을 주는데, 확실히 - 그냥 줄거리나 배우가 장면을 만드는지만이 아니라요. 만약 뭔가가 어떤 방법으로 촬영되면, 그것이 음악적으로 어떤 색깔을 쓰고 어떤 톤과 어떤 수준의 강약을 써야 하는지에 대해 많은 얘기를 해주거든요."


p.62 [위쪽 삽화]

샘이 그의 형에게 가진 문제를 해결하려는 장면 [샘이 딘에게 권총을 겨누는 장면]


음악 / MUSIC

'Hey You' by Backman-Turner Overdrive




뒷이야기 2

수석미용사 Jeannie Chow가 에피소드가 촬영된 오래된 리버뷰 정신병원에 출몰하던 혼령들에 대해 생각에 잠기는군요. "거기서 정말 많이 촬영을 해서 - 늘 촬영하는 두 개 층이 있거든요 - 제 생각엔 자체적으로 청소가 된 것 같아요. 거기선 움직임이 많지 않아요. 하지만 촬영이 거의 없는 곳으로 가면, 아마 그 곳으로 혼령들이 다 가버린 듯 해요. 절대 지하실에 혼자 갇혀있고 싶지 않을 거에요. 가끔 저 혼자 복도를 걸어다닐 수도 있는데요 - 이건 큰 건물이거든요 - 미로같아서 잘못된 방향으로 걸어갈 수도 있어요. 그 건물은 미궁처럼 만들어져서, 복도를 따라 가면 다른 방을 가로질러야 하는데, 복도가 반대로 꺾이면서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게 되고... 제 생각엔 환자들을 혼란스럽게 하려고 이렇게 만든 것 같아요. 그래도 어쨌든 소름끼치는 기운이 느껴져요."


세트장식가 조지 노이먼도 동의합니다. "그곳에 자주 가봤는데도, 여전히 소름끼쳐요. 저는 병원을 정말 좋아하지 않아요 - 병실 느낌이 나는 조명이나 냄새, 그곳에 아직도 남아있더라구요, 다른 영화 스텝들이 벽을 천 번쯤 새로 칠했을텐데도 말이에요. 여전히 저를 소름끼치게 해요."


하지만, 물론, 이 에피소드에서는 거친 느낌이 나도록 건물에 많은 작업을 했습니다. "경이로울 만큼 놀랍게 망가뜨렸어요. 의상디자이너 다이앤 위더스가 열광합니다. "우리는 일반적이지 않은 기법으로 페인트와 다른 것들을 잔뜩 뿜어 발라 파손된 것처럼 만들었어요. 또 왁스도요. 그리고 거미줄 같은 것들을 만들기 위해서, 아교 같은 걸 이용했어요. 추하게 보이도록 만드느라 아주 재미있었어요."



p.63 [위쪽 삽화]

딘은 보고있는 광경이 마음에 들지 않는데... [샘이 딘에게 산탄총을 겨누는 장면]


딘: 한 가지만 물어볼게. 공포 영화 본 적 많지?

캣: 많죠.

딘: 부탁하건대 혹시 또 보게 되면... 집중해서 봐. 유령이 출몰하는 곳이라고 하면 들어가지 말아야지.

[네이트 드라마 24 http://club.nate.com/24 제작자막에서 인용]


그렇지만, 존 샤이번이 이 에피소드를 눈에 띄게 했던 것은 두 가지 다른 요소들입니다. "'정신병원'은 처음으로 철이 혼령 퇴치물로 정해졌다는 의미에서 흥미로운 에피소드에요," 그가 말합니다. 또한 캣이라는 인물은 "상투적인 내용이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에서 출발했어요. 그래서 맨 처음에 이런 식이었어요, '얘를 소리지르고 쓸모없고 도움 안되는 사람으로 만들지 말자, 남자애를 그렇게 만들자.' 게다가 전 그게 마음에 들었어요. 거꾸로 만들어 보는 게 좋았거든요. 저는 늘 인생에 강한 여자들이 있었고 언제나 그런 인물들을 좋아했어요. Brooke Navin[캣 역의 배우]은 제대로 해냈어요. 그녀가 있어서 즐거웠어요. 그녀는 근사했거든요." (☆)



p.63 [아래쪽 삽화]

[딘의 휴대폰에 찍힌 좌표 메시지]


뒷이야기 3

  • 2007년 제작진 및 배우가 참여한 것으로 첫번째 컨벤션 이름이 이 에피소드에서 왔습니다.
    • Asylum 2007이지요.
    • SN509에서 이 에피소드에 나온 대사를 줄줄 읊는 팬들이 등장합니다.


  • 2011년 내쉬빌에서 열린 내쉬콘에서 이 에피소드의 감독 가이 노먼 비 Guy Norman Bee는 영향을 받은 영화로 "장화, 홍련"(김지운, 2002)과 "셔터"(반종 피산다나쿤, 2004)를 들었습니다.
    • 김지운 감독 연락처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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