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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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내추럴 Supernatural
번호 # Season 1, Episode 12
제목 Faith
미국방영 17 January 2006
한국방영
각본 라엘 터커 Raell Tucker & 세라 갬블 Sera Gamble
연출 Allan Kroeker
음악
IMDB http://imdb.com/title/tt0713614/
SuperWiki http://www.supernaturalwiki.com/index.php?title=1.12_Faith
종류 단독 에피소드

SN112 013.jpg

© CW.

내용 딘은 괴물과 싸우다가 고압전류에 감전되고, 심장을 크게 다칩니다. 샘은 딘을 고칠 방법을 찾다가 안수기도로 병을 고친다는 로이 르 그란데 목사를 찾아갑니다. 로이 목사가 심드렁해하는 딘에게 안수기도를 하자, 딘은 정말로 씻은 듯이 낫습니다. 하지만 로이 목사의 말대로 신의 기적이 아니라 뭔가 다른 게 있다는 의심을 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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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수퍼내추럴 안내책

SUPERNATURAL: The Official Companion


믿음이란 주제의 오묘함 때문인지 로버트 싱어가 늘 꼽는 에피소드입니다.

이 에피소드에서 레일라로 등장하는 여자배우.. 참 예쁘지 않나요? (어쩌다보니 제 고양이와 이름이 비슷하기도 한데.. 철자는 살짝 다릅니다;^^)

이 배우가 이 에피소드 조금 후에 CSI 마이애미에도 출연을 했거든요. 근데 거기서는 서른 살이 넘은 유부녀 역할로 나와서, IMDB에서 찾아보고는 참 신기해 했던 기억이 납니다. 레일라 역의 Julie Benz는 1972년생으로 이 에피소드 촬영 당시에 33살! 젠슨 애클스보다도 여섯 살이나 많은데 진짜 어려 보이잖아요.

한 편, 이 에피소드에는 엑스파일과 꽤 관련깊은 배우 셋이 등장합니다. Reaper[사신] 역의 Alex Diakun, 목사 로이 역의 Kevin McNulty, 그리고 레일라의 엄마 역의 Gillian Barber 입니다.


SUPERNATURAL: The Official Companion Season 1 (p.70~73)



p.70

믿음 / FAITH

각본: Raelle Tucker, Sera Gamble

감독: Allan Kroeker


보조출연 / Guest Cast: Rebecca Jenkins (Sue Ann Le Grange), Tiffany Lyndall-Knight (Doctor), Conrad Whitaker (Burly Cop #1), Pat Waldron (Elderly Lady), Jim Codrington (Doctor), Alex Diakun [엑스파일 호세 청, 극장판 2의 의사!] (The Reaper), Rikki Gagne [스턴트 담당] (Holly Morton), Kevin McNulty [엑스파일의 풀러 요원 ] (Roy Le Grange), Shawn Reis (Burly Cop #2), Woody Jeffreys (Marshall Hall), Scott Miller (Cop #1), Aaron Craven (David Wright), Colin Lawrence (Jason), Julie Benz (Layla Roarke), Gillian Barber [엑스파일의 페니 노턴 ] (Mrs. Rourke), Erica Carroll (Nurse), John Hainsworth, Cainan Wiebe [단골 아역] (Boy), Kenya Jo Kennedy, Nick Harrison


줄거리

개구장이 아이들을 잡아먹는 아일랜드 도깨비 Rawhead와 싸우는 도중에, 은 감전이 되어 심장에 영구손상을 입게 되고... 한 달도 안 남게 됩니다! 혼란해진 은 형을 살릴 방법을 미친듯이 찾다가 실제로 치유한다는 신앙치유사 로이 르 그레인지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찾았다고 믿습니다. 딘을 살리려는 바램에 눈이 멀어, 샘은 목사 능력의 출처가 무엇인지 의문을 갖지도 않고 딘을 설득하여 한번 시도해보도록 합니다. 잃을 것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회의적인 딘은 르 그레인지를 보러 가고 치유받는 데 선택됩니다. 딘은 치유되고 샘은 안도합니다. 하지만, 레일라라는 젊은 여자가 뇌종양이 있어 오랫동안 목사를 찾았지만 끝없이 순서가 되길 기다리고만 있는 것 때문에 딘은 죄책감을 느낍니다.


치유되는 매 순간마다 어떤 사람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딘의 죄책감은 급격하게 더해갑니다. 르 그레인지가 Reaper(사신)를 자기 뜻대로 속박하기 위해 흑마술을 이용하는 듯합니다. 그를 죽이는 문제에 대해 논쟁하지만, 둘은 사람을 죽인 적이 없습니다. 대신에 둘은 그의 마법서를 파괴하기로 합니다. 그리고 둘은 교회로 돌아가는데, 딘은 드디어 순서가 된 레일라에게 치유를 포기하도록 설득해야 하는 불편한 상황에 놓여집니다. 그녀가 무시하자, 대신 "불이야!"를 외쳐 집회를 해산시킵니다. 그러나 사신은 여전히 마지막 희생자를 쫓는데... 그때 둘은 르 그레인지의 아내가 사신을 통제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녀는 딘에게 사신을 보내지만, 샘이 그녀 능력의 출처인 부적을 가까스로 찾아 부수어 버립니다. 자유로워진 사신은 딘을 남겨두고 이전의 주인을 찾아갑니다.


딘: 내 차를 처리해 버리면 평생 쫓아다닐 줄 알아

샘: 하나도 재미없어

딘: 왜 그래? 조금 재미있잖아

[네이트 드라마 24 http://club.nate.com/24 제작자막에서 인용]


뒷이야기

알고 계셨나요? / DID YOU KNOW?

이 에피소드를 찍는 동안, 현장에서는, 닷새 동안 비가 퍼부었습니다. 그래서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1미터 넘게 깊은 진흙탕에 자동차들을 넣었다 끌어냈다를 반복해야 했다고 합니다.


"'믿음'은 제가 좋아하는 에피소드에요," 에릭 크립키가 말합니다. "드라마가 가진 능력이 뭔지 처음으로 깨달은 순간이었어요. 이 에피소드에 다 담겨있어요: 신은 존재하는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리고 자발적인 것인가? 그리고 당신의 생명이 다른 이의 생명보다 가치가 있는가? 이것은 둘이 사는 세상에 대한 형이상학적이고 윤리적인 고찰인 거에요. 이 드라마가 갈 수 있는 곳과 가질 수 있는 색깔은 너무나 많아요. 정말 하기 즐거운 일이죠."



p.71 [위쪽 삽화]

레일라 로크가 딘에게 자신의 믿음을 말하는 장면



"이 에피소드의 힘은, 딘이 초반에 죽어가는데 어떻게 딘의 생명을 구할 것인가? 만약 딘을 살릴 수 있는 누군가를 발견했는데, 그 대가로 다른 사람의 생명을 앗아간다면? 도덕적 선택에 대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선한 사람들이 돌아오고 다른 사람들은 생명을 빼앗긴다는 것을 알게되면 정해진 선택을 포기하겠는가? 제 생각에 이건 조금 흥미로운 것 같아요, 왜냐하면 우리가 아마도 포기해선 안된다는 문제를 제기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레일라라는 인물이 아주 소중해요. 그녀는 진짜 굉장한 사람인데다 살아야 할 가치가 있고, 또 죽는 사람은 우리가 알 지도 못하고... 또 아마 가치있는 일일 거에요. 그것이 바로 이 에피소드가 가지고 있는 내용이고,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은 저 혼자일 거에요, '그런데, 괴물이 누구야?' 처음 두어 개의 버전에는 괴물은 없었고, 그 신앙치유사만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이랬어요, '그런데 이봐, 공포 장면은 어떤 모습으로 나오는 거야? 그건 그렇고 그가 어떻게 삶과 죽음을 통제하는 힘을 갖는 거지?' 그래서 그 지점에서 우리가 생각해냈어요: 만약 그가 진짜 잔인한 사신을 통제할 수 있다면, 그 사신이 어떤 영혼을 거두고 다른 영혼을 되돌려주게 할 수 있는 거에요. 그리고 그 사신이 누군가를 뒤쫓을 때 공포스러운 장면을 만들 수 있는 거죠."


"'믿음'은 제가 좋아하는 에피소드였어요," 로버트 싱어가 크립키와 같이 말하는군요. "그 에피소드는, 사신이라는 적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무언가를 더 말하고 있어요, 지금 무슨 일이 일어나는 지에 대해서요. 줄리 벤츠는 아주 훌륭했고, 그녀와 젠슨은 아주 멋진 시간을 보냈어요."



p.72 [위쪽 삽화]

사신이 수앤 르 그레인지에게 복수하는 것을 놀라서 보는 장면



음악 / MUSIC

'Don't Fear the Reaper' by Blue Oyster Cult




뒷이야기 2

작가 세라 갬블이 회상하는군요, "신앙치유사를 무서운 괴물로 잡은 아이디어로 출발했어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종교를 곡해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많은 이들이 얘기하잖아요..." 갬블은 이 에피소드안에 걸쳐있는 그 결정적인 주제가 제작자, 제작사, 또는 방송사로부터 어떠한 제동도 걸리지 않아서 놀랐다고 합니다. "저는 누군가 이렇게 말할 거라고 계속 생각했어요, '아냐, 안돼, 안돼'... 그런데 아무도 안 그랬어요. 다들 우리에게 큰 믿음을 가졌던 거죠."


갬블의 공동작가인 라엘 터커도 비슷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정말 충격적이었어요. 저는 진짜 놀랐다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세라와 저는, 그걸 생각해내면서, 이랬어요, '이건 안될 거야. 현실적으로 하자.' 그런데 이것이 안정된 작가들 모두가 하게 되는 실수에요: 텔레비젼에서 가능한 것들이 무엇인지 바로 의문을 가지고 실제로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는 거에요. 그래서 TV 전반에 걸쳐 수없이 있었던 안전한 이야기들만 고수하는 거죠, 겁나기 때문에요. 우리는 거의 우리 자신을 검열할 뻔 했지만, 그러지 않았어요. 그리고 모두가 이 아이디어에 대해 아주 열렬해서 방송에 나오길 원했고 아무도 의문을 가지지 않았어요."


딘: 힘들겠어.. 그렇게 굳게 믿고 있었는데 실망하게 되었잖아.

레일라: 그런데 이상하게도 말이지 이제 정말 안 아파. 기적이 일어날 때만 믿음을 가지면 안 되는 건가 봐. 항상 믿음을 가져야지.

[네이트 드라마 24 http://club.nate.com/24 제작자막에서 인용]



작곡가 크리스 레너츠가 밝히는군요, "우리는 76키의 작은 피아노로 녹음을 했는데, 그들이 복음 전도사들이라서 맞아 떨어지기도 했고, 그래서 보다 작고, 이동이 편하고, 옮기기 쉬운 피아노를 썼을 테니까요. 그 피아노는 실제로 70년대 초에 Jefferson Airplane이 투어에서 사용한 피아노였는데, 전부 망가져서 조금 음이 맞지 않았어요. 이 에피소드에서는 Allan Silva가 피아노를 연주했어요. 우리는 그의 집으로 찾아가 두세 시간 동안 그냥 이것저것을 녹음했는데, 열쇠부터 낚시줄, 오래된 동전, 페이퍼 클립 등... 물건들이 달그락거리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그래서 실제로 삐걱거리면서 기묘하고 오래되면서도 단조롭게 들려요. 결국 아주 괜찮게 나왔어요."


그렇지만, 더 근사한 것은 레너츠가 사용한 악기입니다, "아르메니안 duduk[목관악기의 일종]이에요. 아주 소름끼치는 일종의 뱀을 홀리는 날카로운 음색의 악기인데, 완벽하게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되었어요, 왜냐하면 만병통치약을 파는 약장수의 느낌이 있었거든요. 잘 들어보면 당신에게-괜찮은-물건을-팔아요 분위기가 이 드라마의 공포스러움과 섞인 느낌을 들을 수 있을 거죠." (☆)



p.73 [아래쪽 삽화]

Rawhead를 피해 숨어있던 아이들이 샘과 딘을 보고 안도하는 장면


뒷이야기 3

  • 이 에피소드에서 사신으로 나오는 알렉스 다이어컨 Alex Diakun은 시즌8 SN8.02에서 북유럽 신 빌리로 다시 등장합니다.
    • 알렉스 디어컨은 엑스파일에도 여러번 나왔습니다. 2X20 Humbug의 박물관장, 3X04 Clyde Bruckman's Final Repose의 타로술사, 3X20 Jose Chung's `From Outer Space`의 최면술사, 극장판2의 의사로도 나오지요. 밀레니엄까지 합치면 더 합니다. mlm117 Lamentation의 파브리컨트 박사, mlm221 Somehow, Satan got behind Me 등등이죠. 주로 다린 모건 에피소드에 많이 나오는데, 워낙 외모가 독특해서 극 분위기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자주 부르게 되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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