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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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내추럴 Supernatural
번호 # Season 3, Episode 13
제목 Ghost Facers
미국방영 24 February 2008
한국방영
각본 벤 에들런드 Ben Edlund
연출 필립 그리치아 Philip Sgriccia
음악
IMDB http://www.imdb.com/title/tt0763064/
SuperWiki superwiki:3.13
종류 단독 에피소드

Ghostfacers.jpg

© CW.

내용 샘과 딘은 유령의 주택, 모튼 하우스의 괴담을 조사하려다가 이전에 마주친 에드 제드모어와 해리 스팽글러 커플과 또 마주칩니다. 그런데 이 루저들은 이번엔 주변의 루저들을 모아 (이것 봐, 딘, 내 안의 루저들이 커졌어!) "고스트 페이서스 (Ghost Facers)"라는 괴담 탐험대를 결성해서 리얼리티 호러쇼를 만드는 중입니다. 서로 묵은 감정으로 인해 티격태격하는 두 패거리. 근데 이곳에 사는 무시무시한 유령으로 인해 형제와 고스트 페이서스 모두 위험에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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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줄거리

에피소드의 시작을 알리는 수퍼내추럴의 로고화면이 지지직 거리면서 벽난로가 활활 타오르는 대저택 내부로 바뀝니다. 그곳에서 온갖 똥폼을 잡고 있는 두 사나이. 바로 에드 제드모어해리 스팽글러입니다. 이들은 지금 녹화되고 있는 이 테이프를 받아서 보는 헐리우드 제작자들이야말로 새로운 방송의 신기원을 보고 있는 것이라며 건방을 떨면서 TV 역사상 가장 무서운 쇼를 소개합니다. 바로 그들이 주인공인 리얼리티 호러쇼 "유령 사냥꾼, 고스트 페이서스 (Ghost facers)"입니다.

그리고 80년대 B급 무비에나 나올듯한 유치뽕의 테마송과 함께 멤버들이 소개됩니다. 에드와 해리, 스프루스, 매기, 코벳, 그리고 샘과 딘입니다.

장면이 바뀌면 마치 70년대 마약조직을 다룬 드라마의 똘마니 조직원같은 해리와 에드가 은색 가방을 들고 내립니다. 자체 슬로우모션이 작렬하는 얼굴 화끈한 자신들의 소개 장면이 지나가면 둘은 본격적으로 쇼에 대한 소개를 합니다. 낮에는 "킨코스(kinko)"에서 일하고 밤에는 무시무시한 유령들을 사냥하는 고독한 두 마리의 늑대들인 에드와 해리. 그러나 이들은 뒤를 든든히 지켜주는 또 다른 늑대들이 있기에 외롭지 않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쇼의 막이 열립니다.


Phase 1: Home work (제1단계: 사전 조사)

오후 7시. 일반인들에겐 저녁이지만 고스트 페이서스에겐 아침인 이 때, 이들의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됩니다. 지들은 전혀 도와주지 않으면서 인턴이자 요리사인 코벳에게 이것저것 잡일을 시키는 두 루저들. 그러나 인턴이자 요리사인 코벳은 불평 한 마디 없이 즐겁게 일하며 에드와 처음 만났을 때를 회상합니다. 황금빛의 부드러운 수염을 가진 에드를 만난 건 스코건에 있던 한 아울렛. 우연히 팜플렛을 읽다가 삘이 꽂힌거지요.

이번엔 카메라가 에드의 여동생, 그러나 입.양. 된 여동생 매기 제드모어에게 촛점이 맞춰집니다. 어릴때부터 에드는 초자연적인 것에 관심이 많았는데 어느 날 컴퓨터 동호회에서 만난 해리와 첫눈에 반해 오늘까지 이 난리랍니다.

또 다시 카메라가 바뀌면 셀카를 찍는 스프루스의 얼굴이 대문짝만하게 등장합니다. 16분의 1의 체로키 인디언 혈통을 지녔지만 할아버지는 유태인이라 그냥 유태인 취급을 받는 비운의 사나이이자 촬영을 맡고 있는 시니컬한 인물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미션수행을 위한 사전 미팅 시작. 이들의 첫 사냥 장소는 무시무시한 전설을 간직한 흉가 모튼 하우스입니다. 4년마다 오는 2월 29일 자정부터 가장 무시무시한 유령 출몰 장소로 변하는 곳이지요. 덕분에 이 집에서 하룻밤을 새운 사람이 아무도 없는 곳입니다.

그러나 이 흉가의 악명도 고스트 페이서스에 의해 빛나는 승리의 전설로 바뀔 것을 자신하며 일행은 코코아(?)로 건배를 합니다. 정말 맛있다고 코벳을 칭찬하는 에드. 그러자 코벳은 일전에 에드가 프렌치 바닐라를 좋아했다는 걸 기억해 그걸 넣었다면서 수줍게 답례합니다. 헐, 이건 뭥미하는 표정의 사람들. 스프루스는 카메라를 코벳에게 맞춰 발그레한 코벳의 얼굴을 찍고 해리는 코벳이 참 일도 잘하고 좋은데 에드한테 홀딱 빠진게 흠이라며 이러한 코벳의 행동으로 인해 팀내에서 말썽이 생기지 않을까 우려합니다. 그러나 그런 사실은 까맣게 모른 채 오늘도 코벳은 에드의 수염이 얼마나 아름다운 황금빛인지 칭송하느라 입에 침이 마를 정도입니다.

뭐, 어쨌든 돌아오는 금요일이 바로 그 문제의 2월 29일! 고스트 페이서스는 이 날 모튼 하우스에 잠입해 흉가의 비밀을 풀 것을 다짐합니다.


Phase 2: Infiltration (제2단계: 흉가 잠입)

금요일, 드디어 잠입 개시! 그러나 모튼 하우스는 워낙 몰래 들어가려는 사람들이 많아 사방이 철책으로 둘러싸여 만만한 상대가 아닌데다 경찰의 허가가 있어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메기가 에드와 해리에게 허가는 받았냐고 물어보자, 그들은 좋은 생각이지만 다음에나 시도하자며 그냥 불법침입을 감행합니다. 그때 갑자기 등장하는 차. 바로 이 탄 임팔라입니다. 경찰이 아닌 것에 안심하고 무턱대고 뛰어들어간 고스트 페이서스. 이들은 일단 집안 한가운데 베이스 캠프를 차리고 각 지역마다 카메라를 설치해 결정적인 유령의 출현을 기다립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별일이 없자 이들은 두 팀으로 나눠 본격적인 탐험에 나섭니다.


Phase 3: Face Time (제3단계: 유령과의 본격적인 만남)

1층에선 에드가 코벳과 함께 "귀신아! 얼른 나와라"하고 기세좋게 외치지만 무시무시한 분위기를 느끼고 점점 공포에 빠집니다. 겁이 나 주저앉은 에드대신 "귀신님, 나와주세욤!"을 외치는 코벳. 그러나 쥐들이 지나가는 소리에도 화들짝 놀라는 그들입니다.

2층에선 스프루스, 매기, 해리가 탐험을 하고 있는데 어느 지점에 다다르자 자꾸 카메라 화면이 지직거립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쥐때문에 화들짝 놀란 일행.

다시 1층. 완전히 공포에 질린 채 다리를 후들거리는 코벳과 에드. 그 때 이 "경찰이다!"를 외치며 두 사람 앞에 등장합니다. 이어 도 등장해 코벳과 에드에게 신분증을 내놓으라고 합니다. 하지만 에드는 샘과 딘의 얼굴을 보고, 샘과 딘은 에드의 얼굴을 보 고 이런 "제길슨!"을 외칩니다.

일단 형제는 에드, 코벳, 그리고 기타 늑대들을 집에서 내보내려고 하지만 에드는 자신들이 베이스 캠프를 먼저 차렸다면서 모튼 흉가 탐험 우선권을 주장하다가 딘에게 멱살을 잡히고 벽에 패대기쳐집니다.

한편 2층 침실에 도착한 해리, 메기, 스프루스. 근데 방에 들어서자마자 EMF 치수도 장난아니게 치솟을 뿐 아니라 방 공기마저도 얼음장처럼 차갑고 스프루스가 든 카메라는 또다시 화면이 지지직거립니다. 이게 어찌된 일일까하고 둘러보는데 중절모를 쓰고 30년대 양복을 빼입은 남자가 그들 눈앞에서 누군가에게 용서를 빌다 무참하게 기관총에 맞아 쓰러지면서 사라집니다.

또 다시 1층. 딘과 샘이 에드에게 "제발 좀 나가라"를 외치지만 에드는 자신들의 TV쇼를 망칠 수 없다면서 나가는 걸 거부합니다. 코벳은 한 술 더 떠 아무도 이곳에서 밤을 세운 사람이 없다면서 자신들이 기록을 세울 것이라고 장담하지만 딘은 밤을 새운 사람들이 없는 건 밤을 새운 사람들은 모두 살해되어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닦아세웁니다.

하지만 믿을 수 없다고 코웃음치는 에드. 샘은 반세기동안 이곳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실종되었으며 그중에서 시체를 찾은 사람은 이곳의 마지막 주인인 프리먼 대거트밖에 없다고 합니다. 이때 "오 마이 갓!"을 외치며 들이닥치는 2층 탐사팀. 해리는 유령을 봤다고 소리치다가 샘과 딘을 보고 "텍사스에서 우리 엿먹였던 그 시베리안 허스키들 아냐?!"라고 외칩니다.

일이 점점 복잡해지자 샘과 딘은 모두 같이 나가서 아이스크림이나 먹으면서 재회를 축하하자고 이야기합니다만, 먹힐리가 없습니다. 거기다가 그 남자가 총을 맞으며 사라지는 모습을 본 고스트 페이서스는 "이것이야말로 대박!"하며 덩실덩실 춤을 추지만 이걸 가만 놔둘리 없는 샘과 딘은 그건 유령이 아니라 "죽음의 메아리 (Death Echo)"라고 초를 치면서 정말 목숨이 위험해질 수 있으니 빨리 나가자고 고스트 페이서스들을 재촉해 문으로 다가가지만, 헐... 코벳이 없습니다.


사실 코벳은 외롭고 고독한 영혼과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일행과 잠시 떨어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너무 어두워 야간 투시경으로 바꿔쓴 순간. 등 뒤에 나타난 유령에 의해 납치되고 맙니다. 서둘러 코벳이 있던 곳으로 달려가는 일행. 하지만 코벳은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유령에 의해 수수께끼의 장소로 끌려가고 있습니다. 결국 코벳을 놔두고 집으로 나가기로 한 나머지 일행. 그러나 벌써 12시가 지나 모튼 하우스는 무시무시한 흉가가 되고 말았습니다. 어떻게든 나가려고 문을 부수는 샘. 이 와중에서도 샘은 "모튼하우스로 사냥이나 가자. 거기가 우리의 그랜드 캐년 아니냐하고 여기를 오자고 하더니 이제 죽게 되어 좋냐"고 딘을 구박하고 딘은 "아, 님아, 그 입 좀 닥치셈"하고 으르렁 거립니다. 형이 그러거나 말거나 샘은 "릴리스와의 계약기간도 두 달 밖에 안 남았는데 오늘밤에 아주 죽겠구나"하고 벽을 부수지만 문은 이미 유령의 저주로 열리지 않습니다. 또 다시 유령이 다가오는 전조가 지나가고 "죽음의 메아리"가 일어납니다. 그런데 이번엔 뚱뚱한 남자가 열차에 치이는듯한 영상을 보여주고 사라집니다.


새벽이 다가오는데 일행은 여전히 집에 갇혀있습니다. 그러나 샘과 딘은 서로 다른 "죽음의 메아리"가 어떻게 한 장소에서 일어날 수 있는지 모르겠다며 이상해합니다. 보통 "죽음의 메아리"에 갇힌 사람들은 자신이 살거나 죽은 장소에서 자신의 최후를 계속해서 반복해 보여줍니다. 그런데 이들은 총을 맞거나 열차에 치이는 등 모튼 하우스와는 어울리지 않는 행동을 하고 있으니 이상할 수 밖에 없습니다.


코벳을 찾아보는 가운데 딘과 샘은 마지막 집주인이었던 대거트가 한 병원의 수위였던 사실을 밝혀냅니다. 거기다 그 주위엔 군용식량과 통조림이 가득합니다. 알고보니 대거트는 핵폭발이 두려워 이곳에서 고립상태로 외로운 생활을 했던 것입니다. 계속해 서류를 찾아보니 시체의 인식표같은 것이 나오는데 사인이 총상, 열차사고, 자살로 나옵니다. 결국 외로웠던 대거트는 자신이 일하던 병원에서 시체들을 갖고 와 자신의 친구로 삼으면서 위안을 받았던 것입니다.


자신의 비밀을 알게 된 일행을 위협하듯 유령은 이번엔 샘을 납치합니다. 샘을 찾느라 정신이 없는 다른 일행과 달리 두려움에 떨던 해리와 매기는 "기회는 이때구나"하고 키스를 하다가 에드에게 들켜 한바탕 멜로드라마를 연출하다가 겨우 화해를 합니다.


비밀의 장소에 샘과 코벳이 묶여있는데 주변에는 대거트가 훔쳐온 시체들이 미라가 되어 앉아있습니다. 서서히 칼을 들고 코벳을 향해 다가오는 대거트. 결국 코벳은 죽고 유령은 이번엔 샘에게 다가갑니다.


단서를 찾기 위해 미친듯이 서류를 찾아보는 딘. 그러다 대거트가 냉전시대에 살았던 사람으로 핵폭발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었다는 걸 알게 됩니다. 따라서 대거트가 핵폭발을 피하기 위해 비밀 피신처를 만들었을 것이라고 추측한 딘은 지하실을 찾아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나 대거트 유령은 딘과 일행을 고립시키고 딘은 다른 일행들에게 자신의 더플백에 든 소금으로 원을 만들고 그 안에 들어가라지만 해리와 에드는 지금 "우리보고 더플백에 들어가라는거야?"라고 물어봤다가 "에라이, 멍청아!"소리만 듣습니다.


소금으로 원을 만들어 그 안에 들어간 고스트 페이서스. 에드는 살아돌아가면 동생 메기와 뜨거운 밤을 보내게 해주겠다고 했다고 동생에게 한 방 맞는데 그 순간 코벳의 유령이 나타나 "죽음의 메아리"를 반복합니다.


반면 일행과 떨어진 딘은 결정적인 순간 샘을 구하고 유령은 사라집니다.


코벳의 죽음에 큰 죄책감을 느끼는 에드, 해리, 매기. 무엇보다 불쌍한 코벳이 안식을 찾지못하면 영원히 "죽음의 메아리"를 반복해야한다는 생각에 이들은 더욱 괴로워 합니다. 한편 대거트가 왜 이런 짓을 했냐는 스프루스의 물음에 샘은 외로움때문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자신의 곁에서 끝없이 "죽음의 메아리"를 반복하는 코벳을 보다 못한 에드는 그의 영혼을 달래기 위해 코벳에게 말을 걸지만 효과가 없습니다. 샘과 딘은 지하실에서 나가려고 문을 부수지만 갑자기 나타난 대거트 유령이 앞을 막습니다.


한편 해리는 코벳이 사실은 에드에게 반했었다면서 가엾게 죽은 인턴이 천국에 갈 수 있도록 화끈하게 게이가 되어달라고 에드를 설득합니다. 고민하던 에드는 코벳에게 다가가 언제나 널 사랑했다고 고백하고 코벳은 정신을 차려 "죽음의 메아리"에서 빠져나올 수 있게 됩니다.


대거트와 사투를 벌이지만 역부족인 딘과 샘. 이때 코벳이 등장해 대거트를 끌어안고 저승으로 사라집니다.


새벽이 되어 집밖에 나온 고스트 페이서스와 딘, 샘은 인사를 나누고 헤어집니다.


장면이 바뀌어 다시 대저택에 앉은 두 사람. 그들은 유령과의 사투가 한 남자, 아니 한 남자와 한 여자를 바꿨다고 말하면서 생전의 코벳을 담은 영상으로 쇼를 마칩니다.


졸지에 이 작품을 처음으로 감상하게 된 샘과 딘. 그들의 평은 "그럭저럭 괜찮네 (Half awesome)"입니다. 하지만 자리에 일어난 형제는 이 작품을 세상에 소개했다가는 정신병원에 들어가거나 매맞기 쉽다면서 방영을 보류하려고 하지만 에드는 진실을 찾다가 희생된 코벳을 위해서라고 코벳의 숭고한 정신을 세상과 나눠야 되지 않냐고 잘난 척합니다.


결국 피식 웃고 작별 인사를 한 형제. 그들을 뒤에서 비웃던 고스트 페이서스는 이 쇼를 방송하고 dvd로 팔아 대박을 칠 생각에 흥분해있다가 샘과 딘이 남기고 간 가방을 열어봅니다. 그 안에 든 건 바로 강력한 전자석입니다. 결국 이 자석때문에 그들의 필름은 몽땅 지워지고 딘과 샘은 쇼는 맘에 들었지만 고스트 페이서스는 당분간 세상에 선보이지 못할 것 같다고 웃으며 차를 타고 그 자리를 떠납니다.

나오는 사람들

starring:

샘 윈체스터 Sam Winchester ... 제라드 파달렉키 Jared Padalecki

딘 윈체스터 Dean Winchester ... 젠슨 애클스 Jensen Ackles


guest:

해리 스팽글러 Harry Spangler ... 트래비스 웨스터 Travis Wester

에드 제드모어 Ed Zeddmore ... A. J. 버클리 A.J. Buckley

Brittany Ishibashi as Maggie Zeddmore

Austin Basis as Kenny Spruce

Dustin Milligan as Alan J. Corbett

John DeSantis as Freeman Daggett (as John Desantis)

뒷 이야기

  • SN117 Hell House에 첫 등장, SN417 It's terrible Life에 얼굴을 비췄던 고스트 페이서 에드와 해리가 다시 등장합니다.


  • 이 에피소드가 방송될 당시 미국의 드라마 작가 (WAG) 파업이 있었죠. 에드와 해리는 이런 작가들을 "게으르고 뚱뚱한 고양이들 (lazy fat cats):라고 비하하는 대사를 날립니다.


  • 에드가 사무실에 등장할 때 문에 붙어있는 포스터는 "Coven" [1]이라는 흑백 공포 영화의 포스터입니다. 알콜에 중독된 작가가 갱생 모임에 들어가는데 알고보니 이 모임이 악마를 숭배하는 집단이었다는 줄거리입니다.


  • 게이삘 충만한 코벳 역을 맡았던 "더스틴 밀리건 (Dustin Milligan)"은 "90210" [2]에서 서핑을 즐기고 문어발 연애를 하는 "에단 워드"역으로 나왔습니다.


  • 이 에피소드는SFX지에서 선정한 "14 Greatest Format-Breaking SF & Fantasy TV Episodes Ever"에서 12위를 차지합니다. (총 14편)
    • 포맷 파괴(Format-Breaking)는 드라마 시리즈의 유형, 정형 및 원칙을 깨뜨리는 특별 에피소드를 말합니다. 이는 내용만이 아니라 수사법도 포함합니다. 내용에서 형식파괴는 평행세계, , 라쇼몽 에피소드 등이고, 수사법의 형식파괴는 보통 필름촬영하는 드라마 시리즈가 비디오 중계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죠.
      • 시즌 5의 SN508 Changing Channels의 시트콤 시퀀스(특히 오프닝 부분), 헤르펙시아 광고 장면은 수사법의 형식파괴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에피소드에선 천하의 루저들이지만 팬들에겐 큰 인기를 모은 "고스트 페이서스"가 스핀오프 시리즈로 수퍼내추럴 100회 특집과 때를 맞춰 인터넷에서 선을 보였습니다. 수퍼내추럴에서와 마찬가지로 에드, 해리와 그 일당들이 유령사냥에 나선다는 얘긴데요. 1주일에 2편씩 총 10편이 선을 보일 예정입니다. 아쉽게도 이 시리즈는 아직 미국내에서만 시청이 가능합니다. [3]
    • 수퍼내추럴 시즌5 DVD 박스세트에 부록으로 실렸습니다.

전설

  • 유령의 집, 즉 "귀신들린 집 (haunted house)"에 관련된 전설은 굉장히 많습니다만.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곳은 바로 "윈체스터 미스테리 하우스 (The Winchester Mystery House)"입니다. 특히 크립키가 이곳의 이름을 따 형제의 성으로 삼은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윈체스터 하우스는 귀신의 요구에 맞춰 38년동안 집을 끊임없이 개조하는 공사를 진행했다는 사실때문에 유명한데요. 본래 이곳은 윈체스터 엽총으로 거대한 부를 이룬 윈체스터가의 상속인이자 미망인인 사라 버디 윈체스터가 1884년 지은 집입니다. 처음 만들땐 이렇게 큰 대형 주택은 아니었지만 윈체스터 총에 의해 죽은 영혼들을 달래기 위해 증축하면서 지금은 방이 160개에 달한다고 합니다.
    • 사라 윈체스터가 끝없는 증축을 하게 된 건 다음과 같은 이유였습니다. 사라의 남편인 윌리엄이 갑작스런 병으로 죽자 평소 심령학에 관심이 많았던 사라는 남편과 소통하기 위해 영매를 부르는데요. 이 과정에서 영매는 윌리엄대신 윈체스터 엽총으로 죽은 수많은 원주민과 가축들이 그녀에게 원망과 저주를 퍼붓게 된다는 걸 알려줍니다. 겁에 질린 사라는 이 영혼들을 달래기 위해 캘리포니아로 이주를 해서 영혼들이 살 수 있는 집을 지어줬는데요. 자신은 귀신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숫자 13으로 이뤄진 장신구들로 치장한 방에서 살았다고 합니다. 사라가 죽은 1922년을 기해 공사는 중단되었고 현재 저택은 관광객에게 개방되었습니다. 이곳의 방은 160개지만 인간이 살 수없는 디자인의 방이 많고 밤마다 많은 사람들의 울음소리가 들린다고 합니다... -_-;;;;; [4]
      • 하지만 미국에서 가장 악명높은 흉가는 센디에고의 웨일리 하우스로 1600년대말 당시 집안의 거주자가 주변의 원주민에게 종교를 전파하는 과정에서 무려 9000명이 넘는 원주민들을 학살 하면서부터 영혼들이 출몰을 하는 괴이한 장소가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남아있는 당시의 기록에 따르면, 끝내 설득을 받고 새로운 종교를 믿기로 한 원주민들의 숫자는 16000 명이었습니다. 이후 원주민들의 학살을 주도했던 주니페로 세라 신부는 갑작스런 지독한 독감에 목숨을 잃었으며 학살을 직접 자행했던 군인들은 얼마 후 일어난 스페인의 내전에 용병으로 출전했다 모두 사망했습니다. 이후에도 수백년간 이 집에 살았던 거주자들은 모두 불치병에 걸려 불행하게 죽었다고하며 그들은 늘 '이땅은 우리땅'이라고 외치며 흉기를 휘두르던 옛 원주민에 관한 악몽을 많이 꾸었다고 합니다. [5]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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