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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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내추럴 Supernatural
번호 # Season 5, Episode 22
제목 Swan Song
미국방영 13 May 2010
한국방영 (채널, 2009/--/-- 11:00pm)
각본 에릭 크립키 Eric Kripke
연출 스티브 보이엄 Steve Boyum
음악
IMDB http://www.imdb.com/title/tt1626753/
SuperWiki superwiki:5.22 Swan Song
종류 큰 줄거리

Supernatural.S05E22.Swan.Song.0024.jpg

© CW.

내용 샘은 루시퍼를 막기 위해 허락을 하고, 딘은 모든 것을 지켜 봐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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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줄거리

1967년 GM에서는 100만번 째 차를 내놓습니다. 그리고 사흘 후, 같은 공정에서 검정색 시보레 임팔라를 내놓습니다.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지만, 아주 중요한 것임을 누구도 모르고 있습니다. 첫 주인은 이 차를 타고 성경책을 나눠주고 다녔고, 중고차 시장에 팔린 후 한 젊은이가 친구의 조언에 따라 이 차를 사 갑니다. 은 컴퓨터 앞에 앉아 마지막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루시퍼를 받아들이고 감옥에 뛰어들겠다는 것을 받아들입니다. 샘은 믿어지지 않지만, 딘은 이젠 서로 다 컸고, 샘이 하는 것을 믿고 따르겠다고 말합니다. 이들은 조무래기 악마 둘을 잡아서 그 피를 담고, 루시퍼가 있는 디트로이트로 향합니다. 예전부터 루시퍼가 디트로이트에서 샘을 허락했다는 말을 들었기에, 딘은 불안해 하지만 샘은 루시퍼가 반지에 대해 모르기를 빌자고 합니다. 뒷자리에 곯아떨어진 카스티엘을 바라보던 샘은, 일이 잘 끝난다면 결코 자기를 되돌리지 말라고 합니다. 딘은 펄쩍 뛰지만 샘은 절대 자길 돌려 놓으려 하지 말고 리사를 찾아가서 평범하게 살고, 약속하라고 말합니다.


디트로이트의 한 구역을 뒤지자, 진짜로 악마들 여럿이 지키고 있습니다. 바비와 샘은 작별인사를 나누고, 카스티엘은 위로차 하는 거짓말을 어설프게 노력합니다. 샘은 가져왔던 피를 다 마시고, 그 건물로 가서 루시퍼를 찾습니다. 부하들이 둘을 붙잡아 루시퍼 앞에 데려오고, 루시퍼는 허락하러 왔다는 샘의 말에 의아해 합니다. 샘은 정신력으로 악마들을 죽인 후 진짜로 할 테니 계약을 맺자고 하지만, 루시퍼는 이미 반지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샘과 머리 속에서 싸우는 것을 받아들이겠다고 합니다. 딘은 안된다고 하지만 샘은 허락하고, 루시퍼가 샘 속으로 들어갑니다. 샘이 쓰러진 사이에 딘은 반지를 놓고 주문을 외우는데, 반지가 있던 곳이 허물어지면서 감옥문이 열립니다. 그때 샘이 깨어나고, 샘은 감옥문으로 뛰어들려고 하다가 돌아섭니다. 사실 루시퍼였던 것입니다. 루시퍼는 감옥문을 도로 닫고 반지를 가져가고선 사라집니다.

척은 임팔라 이야기를 계속합니다. 임팔라는 샘과 딘의 놀이터와 다름 없었기에, 샘은 재떨이에 장난감 병정을 꽂아놓고 딘은 환기통에 레고 조각을 넣습니다. 임팔라가 기차와 부딪쳐서 망가졌을 때, 딘은 임팔라를 수리하면서 장난감 병정 레고 조각 하나하나를 있는 그대로 넣습니다.

루시퍼는 낡은 극장에서 샘을 불러냅니다. 샘은 몸부림치지만 소용이 없고, 루시퍼는 자기 악마들을 불러와 보여줍니다. 샘의 학교 선생님, 친구, 무도회 파트너 등등 이미 아자젤의 부하들이 샘을 쫓아 다니며 감시했던 것입니다. 루시퍼는 샘의 진짜 가족은 자기이며, 늘 도망다닌 것은 자기 때문이 아니었냐고 말합니다. 그리고 화가 끓어오르지 않느냐면서 그 악마들을 죽입니다.


세계 각처에서 지진이 일어나고, 카스티엘은 이제 루시퍼와 미카엘이 싸울 일만 남았으니 기다리는 것 말곤 할 게 없다고 말합니다. 딘은 화를 내지만, 바비조차 희망을 잃고 무얼 해야 할지 모릅니다. 딘은 척에게 전화를 걸어 샘이 허락했다고 말합니다. 척은 일이 어떻게 될 지는 모르지만 마지막 싸움이 어디인지 말해줍니다. 뜻밖에도 로렌스의 외곽에 있는 오래된 공동묘지입니다. 딘은 당장 샘과 이야기 하러 떠날 채비를 하고, 카스티엘과 바비는 이런 딘을 안스럽게 보냅니다.

예전, 딘과 샘은 임팔라를 타고 전국을 누빕니다. 사건이 없을 때는 오지 오스본 공연을 보러 가기도 하고 경기도 보러 가기도 했고, 내기 당구를 치며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도 둘은 한적한 곳에 차를 세워놓고 한 잔씩 하며 말없이 별을 바라보는 것을 즐깁니다. 임팔라를 몰고 다니는 둘은 자기들이 집이 없다는 생각은 전혀 해 본 적이 없습니다.


로렌스 외곽의 스털 공동묘지. 애덤의 몸을 입은 미카엘이 루시퍼를 찾아옵니다. 루시퍼는 신이 자기들을 이렇게 만든 것이고, 더 이상 농락당하지 말고 장기판에서 내려오자고 합니다. 하지만 미카엘은 언제나 루시퍼는 자기 잘못은 바라보지 않고 남 탓만을 했다고 대답합니다.

마침내 둘이 싸우려고 할 때, 딘이 음악을 크게 틀면서 끼어듭니다. 샘과 이야기하러 왔다는 딘의 말에 루시퍼는 어처구니가 없고, 미카엘은 천한 것이 어디에 끼어드냐며 격노합니다. 그때 카스티엘이 어설픈 욕을 하면서 성유에 불을 붙여 미카엘에게 던집니다. 미카엘의 몸이 그대로 불 타 버리고, 카스티엘은 미카엘이 돌아올테지만 최소 5분 정도는 시간이 될 것이라 말합니다. 루시퍼는 감히 네 까짓게 미카엘에게 손을 대느냐며 카스티엘을 터뜨려 죽입니다. 노한 루시퍼는 딘을 무자비하게 때리고, 바비는 콜트를 꺼내서 소용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쏩니다. 그러자 루시퍼는 바비까지도 죽입니다.

엉망이 되면서도 딘은 계속 샘을 부르고, 루시퍼는 이를 비웃습니다. 하지만 햇빛이 임팔라 안쪽을 비췄을 때, 루시퍼의 눈에 예전에 샘이 재털이에 끼워 뒀던 장난감 병정이 보입니다. 그러자 그 동안 샘과 딘의 모든 일들이 생각이 나고, 샘은 간신히 루시퍼를 억누르고 깨어납니다. 그리고 반지를 꺼내서 주문을 외웁니다. 그때 미카엘이 돌아와서 자기는 운명대로 루시퍼와 싸워야 한다고 말하지만, 샘은 자기를 붙잡는 미카엘을 잡고 감옥으로 뛰어듭니다.


모든 것이 다 정상으로 돌아오고, 만신창이가 된 딘은 그저 꿇어 앉은 채 말을 하지 못합니다. 그때 인기척에 뒤돌아 보자, 뜻밖에도 카스티엘이 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살아있었느냐는 말에 카스티엘은 딘의 이마에 손을 얹어 딘을 고칩니다. 아마도 신이 자길 다시 살린 것 같다는 카스티엘은 손짓 하나로 죽은 바비를 살릴 정도로 힘이 강해진 상태입니다. 카스티엘은 천국이 혼란할테니 다시 돌아가겠다고 말하는데, 딘은 신이 새 날개를 줬다고 도로 그럴 수 있느냐고 화를 냅니다. 남은 것은 동생을 잃은 것 밖에 없다는 말에, 카스티엘은 딘이 바라던대로 천국도 지옥도 아닌 있는 그대로의 세상을 지키지 않았느냐고 답합니다. 그리고 정말 바라는 것이 평화인지 자유인지 묻고서는 사라집니다.

척은 이야기를 끝내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팬들은 결국 이야기의 허점을 찾아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딘의 이야기를 마저 합니다. 딘은 바비와 작별인사를 하고, 한 동안 만나지 못합니다. 바비는 다음 주에 루거루를 사냥할 테지만, 딘은 같이 하지 않습니다. 샘을 되살리거나 죽고 싶었지만 둘 다 하지 않고, 딘은 리사를 찾아가서 그때 말한 맥주 마셔도 되느냐고 묻습니다. 척은 지금까지의 모든 것이 시험이 아닐까 합니다. 천사, 악마, 운명, 신과 맞서서 선택을 하고 그것은 바로 가족이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모든 것이 진짜 끝나지는 않는다고 말하고, 척은 그대로 사라집니다.


리사는 딘에게 저녁을 차려주고, 딘은 리사, 벤과 함께 저녁을 듭니다. 그리고 그 모습을 바라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전등이 켜져 있다가 껌벅이며 꺼진 그 아래, 샘이 서 있습니다.

나오는 사람들

starring:

샘 윈체스터 Sam Winchester ... 제라드 파달렉키 Jared Padalecki

딘 윈체스터 Dean Winchester ... 젠슨 애클스 Jensen Ackles

카스티엘 Castiel ... 미샤 콜린스 Misha Collins

바비 싱어 Robert "Bobby" Steven Singer ... 짐 비버 Jim Beaver

guest:

루시퍼 Lucifer ... 마크 펠리그리노 Mark Pellegrino

미카엘 / 애덤 밀리건 Adam Milligan ... 제이크 에이블 Jake Abel

척 셜리 Chuck Shurley (카버 에들런드 Carver Edlund) ... 롭 베네딕트 Rob Benedict

리사 브래든 Lisa Braeden ... 신디 샘슨 Cindy Sampson

Anthony Harrison

Nathan Smith

Nicolai Guistra

뒷이야기

'백조의 노래'

스완송.jpg


  • "Swan song", 일명 "백조의 노래"는 일종의 전설입니다. 백조는 평상시엔 벙어리로 지내지만 일생에 단 한 번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는데 그것은 자신이 죽기 직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예술가가 죽기 전에 남기는 가장 위대한 작품을 일컫기도 합니다.


  • 특히 영국 튜더 왕조의 피아니스트였던 올란도 기본스의 작품인 "은백조"(The Silver Swan)가 가장 잘 알려져있는데요. 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 The silver Swan, who living had no Note,

when Death approached, unlocked her silent throat.

Leaning her breast against the reedy shore,

thus sang her first and last, and sang no more:

"Farewell, all joys! O Death, come close mine eyes!

"More Geese than Swans now live, more Fools than Wise." ”


삶의 기력을 잃은 실버스완,

죽음이 다가오자 해변 갈대숲에 가슴을 기댄채

침묵으로 닫아두었던 목소리를 열었네

아마도 이것이 그녀의 처음이자 마지막 노래.

더 이상 노래 부르지 않으리.

안녕! 모든 기쁨이여, 오, 죽음이 다가와 나의 눈을 감기노니

백조보다 거위의 삶이 길고 바보보다 현자가 일찍 숨을 거두노라


  • 하지만 실제 백조는 짧고 그르렁거리는 울음소리를 가지고 있죠. ^_^


  • 또한 "Swan song"이라는 타이틀은 레드 제플린이 만든 레코드사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 국내 만화팬이라면 천계영의 만화 오디션에 나온 "Swan song"을 기억하실지 모릅니다. 당시 만화에선 전설적인 그룹인 "퍼머넌트 웨이브"(Permanent Waves)의 전설적인 걸작으로 나오는데요. 이때문에 당시 라디오 방송국엔 이 그룹의 곡을 신청해달라는 요청이 끊이지 않았었죠. 나중에 만화가 본인이 이 그룹은 가상의 그룹이며 실제로 존재하는 노래가 아니라고 얘기한 뒤에 잠잠해졌습니다. 참고로 이 퍼머넌트 웨이브의 모델은 이태리 출신의 아트록 그룹 "뉴트롤스"라고 합니다.




  • 카스티엘이 어설프게 하는 욕이 "ass-butt"입니다. 그래서 미샤 콜린스의 막방 다음날 트위터를 보면 이렇게 남겼습니다.

Assbutt.jpg

  • ass-butt을 어떻게 번역하면 좋을까요? 일부 팬들은 '빵꾸똥꾸'로, 수퍼액션에서는 '똥꼬'로 번역했습니다. :)


  • 닉/루시퍼가 샘 더러 '네 영혼에 맞설 황금 악기가 노래하길 내가 너보다 더 낫다는데"라고 합니다. 바로 The Devil Went Down To Georgia의 가사입니다. "찰리 대니얼스 밴드(Charlie Daniels Band)"의 노래로 들어보시죠. http://www.youtube.com/watch?v=tnepPZChA5U


시청률

http://tvbythenumbers.zap2it.com/2010/05/14/thursday-finals-survivor-greys-anatomy-csi-mentalist-community-adjusted-up/51466/

  • Supernatural

- 2.838 million viewers - 1.8/3 HH - 1.3/4 A18-49 - 1.3/4 A18-34 - 1.4/4 W18-34


음악

  • Kansas Carry On Wayward Son


  • Def Leppard Rock of Ages

- 샘/루시퍼가 아담/마이클과 싸우려고 할 때 딘이 음악의 볼륨을 크게 틀고 등장하죠. 이 음악이 바로 Def Leppard의 Rock Of Ages입니다. Def Leppard는 1980년대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모았던 영국 헤비메탈 그룹의 선두주자였는데요. 헤비메탈 그룹이면서도 누구나 쉽게 들을 수 있는 팝적인 요소로 메탈 그룹의 한계를 뛰어넘어 한 시대를 풍미한 그룹입니다.


- Rock Of Ages가 수록된 음반 Pyromania는 Photograph, Rock of Ages, Foolin' 등이 연달아 히트하면서 6백만장이 넘는 음반 판매고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빌보드 앨범차트의 정상은 밟지 못하는데요. 당시 빌보드 앨범 차트에는 마이클 잭슨의 음반 Thriller 가 군림하고 있었기 때문이죠.


- 노래의 첫 시작을 알리는 "Gunter glieben glauchen globen"는 얼핏 들으면 독일어처럼 들리지만 사실은 아무 뜻도 없는 넌센스 문장입니다. 하지만 이 말장난이 재미있었는지 그후 후배 그룹인 The Offspring이 자신들의 히트곡인 Pretty Fly (for a White Guy)에서 똑같이 샘플링을 했죠.


- 이 곡이 5시즌 피날레 에피소드의 최고조를 장식한 건 바로 이 곡의 첫 가사가 샘/루시퍼와 아담/마이클의 싸움을 연상케하는 가사이기 때문입니다. 잠깐 볼까요?


<Rock of Ages>

Gunter glieben glauchen globen

All right

I got something to say

Yeah, it's better to burn out

Yeah, than fade away

All right

Ow Gonna start a fire


이봐, 난 할 말이 있어.

그래, 서서히 시들어가는 것보다는

불처럼 타올라 재가 되는 것이 더 좋은 법이지.

좋아, 자, 이제 시작하자구!


- 러셀 멀케이가 감독하고 크리스토퍼 램버트가 영생을 사는 불사신으로 등장하는 1986년 영화 하이랜더 [1]에선 첫 가사인 "I got something to say Yeah, it's better to burn out Yeah, than fade away"가 그대로 대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크리스토퍼 램버트가 맡은 불사신 코너 멕레오드의 라이벌인 쿠건 (클랜시 브라운이 이 역을 맡았습니다)이 최후의 결전때 이 대사를 던지죠. ^_^


- 전성기를 달리던 Def Leppard는 드러머인 릭 앨런이 1984년 12월 31일 교통 사고로 왼팔을 잃으면서 그의 재기를 위해 잠정적인 활동 중단 상태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3년 뒤인 1987년 발표된 네 번째 음반 Hysteria는 타이틀곡인 Hysteria를 시작으로 Women, Animal, Love Bites, Pour Some Sugar on Me등이 연달아 히트하면서 무려 2천만장이 팔린 밴드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 그룹 이름인 Def Leppard는 본래 deaf leopard를 일부러 철자법을 틀리게 해서 만든 것입니다. 이런 유행의 시작은 beatles가 원조였습니다 본래 beatles는 beetles로 써야 맞는거죠. ^_^


- 유튜브로 감상하시려면 ----> http://www.youtube.com/watch?v=DvNOZegkVXo


- Rock of Ages는 동명타이틀의 가스펠 송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제목을 <만세반석>으로 해석하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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