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네 명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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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sion as of 17:19, 8 October 2010
요한의 묵시록 6장에 나오는 존재로, 이 세상에 멸망을 가져오는 * 전쟁(War), 기근(Famine), 죽음(Death), 역병(Pestilence)이다.
'어린 양이 둘째 봉인을 떼셨을 때에 나는 둘째 생물이 "나오너라"하고 외치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러자 다른 말 한 필이 나오는데 이번에는 붉은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탄 사람은 세상에서 평화를 없애 버리고 사람들로 하여금 서로 죽이게 하는 권한을 받았습니다. 곧 큰 칼을 받은 것입니다. |
- 요한묵시록 6장 2절~4절 (가톨릭 주석성서(신약) , 1995년 11월 18일 교회인가, 2000년 중판, 성베드로출판사)
'어린 양이 네째 봉인을 떼셨을 때에 나는 네째 생물이 "나오너라"하고 외치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보니 푸르스름한 말 한 필이 있고 그 위에 탄 사람은 죽음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뒤에는 지옥이 따르고 있었습니다. 그들에게는 땅을 사분의 일을 지배하는 권한 곧 칼과 기근과 죽음, 그리고 땅의 짐승들을 가지고 사람을 죽이는 권한이 주어졌습니다.' |
- 요한묵시록 6장 7절~8절 (공동번역 신약성서 개정판, 1985년 16판) (가톨릭 주석성서(신약) , 1995년 11월 18일 교회인가, 2000년 중판, 성베드로출판사) 모두 동일
어린 양이 세째 봉인을 떼셨을 때에 나는 세째 생물이 "나오너라"하고 외치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보니 검은 말 한 필이 있고 그 위에 탄 사람은 손에 저울을 들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하루 품삯으로 고작 밀 한 되, 아니면 보리 석 되를 살 뿐이다. 올리브 기름이나 포도주는 아예 생각하지도 말아라."하는 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그것은 네 생물 한가운데서 들려오는 듯 했습니다. |
- 요한묵시록 6장 5절, 6절 (가톨릭 주석성서(신약) , 1995년 11월 18일 교회인가, 2000년 중판, 성베드로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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