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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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ed page with ''''Vessel''' 천사가 땅 위에 내려오기 위해 인간의 몸을 입어야 한다. 그 몸을 천사를 담는 그릇이라는 뜻으로 쓴다. 가장 알맞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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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401]] ''Lazarus Rising'' : [[딘]]이 천사가 사람의 몸을 빼앗았냐고 묻자 [[카스티엘]]이 딘이 보는 것은 단지 그릇일 뿐이며 그가 허락했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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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401]] Lazarus Rising : [[딘]]이 천사가 사람의 몸을 빼앗았냐고 묻자 [[카스티엘]]이 딘이 보는 것은 단지 그릇일 뿐이며 그가 허락했다고 말한다.
  
  
* [[SN420]] ''The Rapture'' : 카스티엘의 그릇인 [[지미 노박|지미]]가 깨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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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420]] The Rapture : 카스티엘의 그릇인 [[지미 노박|지미]]가 깨어난다.
  
  
* [[SN501]] ''Sympathy for the Devil'' : [[즈가리야]]가 [[루시퍼]]와 [[미카엘]]의 그릇이 누구인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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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501]] Sympathy for the Devil : [[즈가리야]]가 [[루시퍼]]와 [[미카엘]]의 그릇이 누구인지 말한다.
  
  
* [[SN513]] ''The Song Remains the Same'' : [[미카엘]]이 직접 딘이 유일한 자신의 그릇이 아님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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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513]] The Song Remains the Same : [[미카엘]]이 직접 딘이 유일한 자신의 그릇이 아님을 알린다.
  
  
* [[SN514]] ''My Bloody Valentine'' : [[네 명의 기사]] 중 하나인 [[기근]] 때문에 카스티엘이 자기의 그릇인 지미의 배고픔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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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514]] My Bloody Valentine : [[네 명의 기사]] 중 하나인 [[기근]] 때문에 카스티엘이 자기의 그릇인 지미의 배고픔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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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9.01]] I Think I’m Going to Like It Here : 한 천사가 [[샘]]을 치료하는 조건으로 샘 안에 들어가는 것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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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9.03]] I’m No Angel : 천사를 아무나 받아들일 수 없다. 받아들일 힘이 없는 인간이 천사를 들이면 인간의 몸이 터져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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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10.07]] Girls, Girls, Girls : [[한나]]가 자기의 그릇인 캐롤라인의 남편을 만나자, 캐롤라인이 한나에게 그만 자기를 놓아달라고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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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10.09]] The Things We Left Behind : [[카스티엘]]이 자기의 그릇인 [[지미]]는 자신이 대천사에게 파괴되었을 때 천국으로 떠났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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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st revision as of 13:37, 23 December 2014

Vessel

천사가 땅 위에 내려오기 위해 인간의 몸을 입어야 한다. 그 몸을 천사를 담는 그릇이라는 뜻으로 쓴다.


가장 알맞은, 진정한(true) 그릇은 하나지만, 혈통으로 이어지는 것이므로 한 천사에 그릇이 반드시 하나는 아니다. (SN420, SN503, SN513)



[edit] 그릇을 언급한 에피소드

  • SN401 Lazarus Rising : 이 천사가 사람의 몸을 빼앗았냐고 묻자 카스티엘이 딘이 보는 것은 단지 그릇일 뿐이며 그가 허락했다고 말한다.


  • SN420 The Rapture : 카스티엘의 그릇인 지미가 깨어난다.



  • SN513 The Song Remains the Same : 미카엘이 직접 딘이 유일한 자신의 그릇이 아님을 알린다.


  • SN514 My Bloody Valentine : 네 명의 기사 중 하나인 기근 때문에 카스티엘이 자기의 그릇인 지미의 배고픔을 느낀다.


  • SN9.01 I Think I’m Going to Like It Here : 한 천사가 을 치료하는 조건으로 샘 안에 들어가는 것을 제안한다.


  • SN9.03 I’m No Angel : 천사를 아무나 받아들일 수 없다. 받아들일 힘이 없는 인간이 천사를 들이면 인간의 몸이 터져 버린다.


  • SN10.07 Girls, Girls, Girls : 한나가 자기의 그릇인 캐롤라인의 남편을 만나자, 캐롤라인이 한나에게 그만 자기를 놓아달라고 부탁한다.


  • SN10.09 The Things We Left Behind : 카스티엘이 자기의 그릇인 지미는 자신이 대천사에게 파괴되었을 때 천국으로 떠났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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